크리스 마스에 전통한복과 현대한복이라니 찰떡이야
지금 군포시 산본 평생학습마을 상상숲 갤러리에서
그동안 갈고 닦은 군포의 생활공예가들과 회원들이 모여 전시 중입니다.
여기는 한복팀의 작품들만 이야기를할까 합니다.

작가:김*형

작가:엄*숙
위의 저고리는 조선 초기의 16세기경 저고리입니다.
길이가 조금 길고 품이 긴것이 특징입니다. 이 당시에는 깃은 넓고 고름은 좁고 짧았습니다.

작가:엄*숙
위의 홍원삼과 스란치마, 용포는 왕과 비의 옷입니다
붉고 화려하고 고급지지요?
손땀이 많이간 미니어처 의상이랍니다.

작가:김*형
위의 저고리는 조선시대 중기쯤 입었던 삼회장 저고리인데요.
살짝 디자인의 변화를 주었지만
사극에서 황진이나 신윤복,김홍도등 그림에서 보면
저고리 형태가 길이가 짧고 소매통이 짧은것이 특징인데 이런 형태로 나오는걸 볼수 있습니다.

작가:김*형
현대적인 스타일로 만든 입체 소매로된 저고리입니다. 양장저고리라고도 합니다.
소재는 면이고 요즘 많이 입는 스타일이예요
왼쪽 2점은 고름, 오른쪽은 고름 대신 싸개 단추로 더 현대적으로 제작 되었습니다.

작가:김*형
최근 인기리에 방영 되었던 정년이 드라마에 나온 저고리를
배래만 살짝 얄쌍하게 깎아 좀더 현대적으로 재 해석해 만든 린넨저고리에
테일러드칼라를 장착한 배자를 함께 착장 시켜 봤습니다.

작가:김*형
옛날 임금님이나 무사들이 무술연습,사냥,전쟁등을 할때 또는 용포안에 입던 철릭을
현대에는 여성들의 원피스로 변화시켜 입고 있습니다.
위의 디자인은 허리벨트를 고름대신 착용했고 깃대신 테일러드 칼라를 착용시켰습니다.

작품:수강생 최*희
화섬중 칠색국화단으로 만든 허리치마와 배자
수강생작품으로 치마와 배자 다 겹으로 제작했습니다.
크리스마스에 파티복으로 입겠다고 하셨답니다.

작가:김*형
색동배자와 실크양단 겹허리치마
색동 배자는 동물털이 아닌 인조털트리밍을 사용했고
누비원단을 한쪽으로 하여 양면으로 입을수 있게 제작했습니다.
좀 더 실용적이고 하나의 배자로 두개의 효과를 낼수 있습니다.

색동배자

작품:수강생 최*희
린넨거즈로 만든 변형철릭이예요
소매가 없고 깃은 네크라인을 젖혀서 카라 형태로 만든 철릭원피스입니다.
봄부터 여름까지 시원하게 입을수 있는 예쁜옷 참 잘 만드셨네요^^
이렇게 옛날 한복부터 현대한복에 이르기까지
한복의 아름다움은 입이 아파 말하지 못할 정도로 차고 넘치네요^^
앞으로도 한복에 대한 포스팅을 정성껏 하도록하겠습니다.